웹 개발자 첫 걸음은 아이티윌 국비지원 교육으로

 

'개발자'는 컴퓨터 언어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는 직무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최근 웹 개발자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발자 직무에 대한 관심도가 대폭 증가하였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독학으로 한번 해볼까?'로 접근해봤다가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어떠한 형태로든 교육을 통해 학습하고 기술을 익혀야 한다는 뜻이 될 것이다.

개발자는 기술직군이기 때문에 사실 '독학'은 쉽지 않다. 요즘 인터넷에는 교육자료가 넘치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예비'개발자에게는 이해하기 난해하고 가이드가 없는 사막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

컴퓨터 전공 대학 입학 / 고액의 학원 교육 / 전액 국비지원 교육

 

컴퓨터 전공 대학 입학

사실 컴퓨터 전공 졸업생들의 경우 기초적인 지식부터 굉장히 폭 넓게 관련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운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분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그만큼 시간투자 및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할 수 없는 분이라면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다.

 

고액의 학원 교육

프로그래밍 언어를 취업이 가능한 수준까지 학습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시간에 따른 비용이 필요로 한다. 게다가 IT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더욱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것이다. 전문 학원의 교육은 개발자로서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주는 가이드(강사)가 있고, 커리큘럼이 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기 때문에 비용적 부담을 감당할 여유가 있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액 국비지원 교육

청년 취업률을 올리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지원사업을 운영하는데, 바로 '국민 내일배움 카드'를 활용한 전액 국비지원 교육사업이다. IT분야로의 인재를 양성하여 청년 취업률과 인력보충을 목적으로 한다. 약 5~6개월의 교육기간을 거쳐 전문 강사와 잘 자여진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되고,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개인으로는 준비하기 어려운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다. 5~600만원 이상의 교육비 전액을 국비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개발자가 되기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독학, 컴퓨터 전공 대학입학, 학원교육, 국비지원 까지 선택은 본인이 가능한 선에서 결정하면 된다. 그 중 국비지원 교육은

전문 강사와 잘짜여진 커리큘럼을 토대로 프로젝트 경험가지 쌓으며 5~6개월간 교육받으며 교육비 전액을 국비지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예비 개발자들이 지원하고 있다.

 

아이티윌 11월 개발자 교육 개강 안내

11월 8일 개강 /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136기

https://www.itwill.co.kr/cmn/eduCrseMain/1000000/all/CRSE_00000000000607eduCrseMainDetail.do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11월 10일 개강 /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137기

https://www.itwill.co.kr/cmn/eduCrseMain/1000000/all/CRSE_00000000000608eduCrseMainDetail.do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